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현종/선수 경력/2010년 (문단 편집) == 총평 == 허약한 팀 타선이 이상하리만큼 양현종만 나오면 분발하며 높은 득점 지원을 받았고, 동시에 양현종의 좋은 구위가 합쳐지며 가장 먼저 10승을 달성하며 다승왕에 한 걸음 더 다가섰으나 후반기에 부진하면서 다른 투수들에게 승수를 따라잡혔다. 시즌 초, 중반엔 좋은 구위를 앞세운 힘으로 밀어붙이는 투구로 높은 WHIP와 피안타율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평균자책점을 유지했으나 시즌 후반기에 체력이 떨어지면서 난타당해 그나마 좋았던 평균자책점마저 4점대로 치솟고 말았다. 야구팬들 사이에 어느 정도 논란은 있었지만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병역 문제를 해결했다. 후반기에 들어와서 투구 내용이 심하게 나빠졌다. 전반적으로 보면 작년에 이어 10승 이상 달성에 성공하긴 했지만 전반기와 후반기의 투구 내용이 매우 큰 격차를 보여주고 있다. 풀타임을 뛰기에는 체력이 매우 부족한 듯. 실제로 후반기 경기들을 보면 이닝보다 자책점이 더 많은 경기도 꽤 있었다. 거기다가 2008시즌을 연상케 하는 볼질마저 시전하였다. 얼마나 심각하냐면 시즌 WHIP(이닝당 출루 허용률)이 '''[[유원상]]'''에 비견될 정도였으며, 피안타는 [[아킬리노 로페즈|로페즈]]에 이어 리그 2위에, 투구수는 30이닝 가까이 더 던진 류현진보다 100개 이상 많았다. 본인도 이 부분에 크게 스트레스를 받아 폭식을 할 정도였다고. 공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